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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마커스·어니스트 데이비스 · 딥러닝의 화려함 뒤에 숨은 '상식의 공백'을 해부한 과학자의 경고장
전기차도 드론도 로봇도, 성능의 발목을 잡는 건 결국 '배터리 무게'입니다. 그런데 차체나 뼈대 자체를 전지로 만들면 어떨까요? 탄소섬유가 힘도 받고 전기도 저장하는 '구조 배터리'의 원리를, 산화·환원과 에너지 밀도 개념으로 끝까지 풀어봅니다.
GPU가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연산기로 '실어 나르느라' 전기를 쓴다면, 아날로그 인메모리 컴퓨팅은 메모리 소자 자체에서 옴의 법칙과 전류의 합으로 곱셈과 덧셈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고등학교 물리의 옴의 법칙과 수학의 행렬 곱셈이 어떻게 최신 AI 칩의 심장이 되는지, 그리고 그 한계까지 풀어봅니다.